범죄 혐의점은 없어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5일 오전 7시32분께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체육대학 앞에 대학생 A(19·여)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다른 범죄 연루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전날 오후 농촌 봉사활동 뒤풀이 술자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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