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의 세 번째 멤버 메이가 공개됐다.
4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메이의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메이는 귀여운 눈웃음과 청순한 이미지로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오두막을 배경으로 자전거와 함께 있는 모습이다.
세이마이네임은 김재중이 최고전략책임자(CSO)로 프로듀싱하는 첫 걸그룹으로 오는 10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30일 멤버 도희를 시작으로 카니 그리고 메이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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