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29일 29일 오전 11시29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오탄리 철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달리는 기차에 치여 두 다리가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2024.8.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29일 오전 11시29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오탄리 철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달리는 기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의 두 다리가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