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 맞아?"…애프터스쿨 정아, 이기적인 비키니 자태

기사등록 2024/08/27 16:25:41
[서울=뉴시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정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 휴양지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여러 장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흰색 비키니와 절개가 인상적인 갈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두 자녀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선이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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