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분기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25일 동구미농업협동조합에 따르면 김 조합장은 지난해 2분기 'BEST CEO'에 선정된 후 올해 7월 경북 농·축협 농협생명 보장성보험 다실적 1위를 달성해 2년 연속 'BEST CEO'상을 받았다.
'BEST CEO' 상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리더를 대상으로 농업인 실익증대 및 경제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택동 조합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BEST CEO에 선정돼 기쁘다.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및 실익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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