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아찔한 리우 예수상 인근 쓰레기 수거 작업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4/08/23 12:40:53
최종수정 2024/08/23 14:34:52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산에서 산악 등반가들이 예수상 사면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산을 타고 있다. 이들은 도시의 유명 언덕 등을 청소하기 위해 고용된 공인 등반가들로 쓰레기뿐 아니라 산불 위험이 있는 인화성 물질 등도 수거한다. 2024.08.23.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2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산에서 산악 등반가들이 예수상 경사면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산을 타고 있다.
이들은 도시의 유명 언덕 등을 청소하기 위해 고용된 공인 등반가다. 이날 예수상 전망대 주변의 난간에 밧줄을 묶고 경사면에 버려진 쓰레기와 산불 위험이 있는 인화성 물질 등을 수거했다.
예수상은 1931년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710m 높이의 코르코바두 언덕에 38m 높이로 건립됐다.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산에서 산악 등반가들이 예수상 사면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산을 타고 있다. 이들은 도시의 유명 언덕 등을 청소하기 위해 고용된 공인 등반가들로 쓰레기뿐 아니라 산불 위험이 있는 인화성 물질 등도 수거한다. 2024.08.23.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산에서 산악 등반가들이 예수상 사면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산을 타고 있다. 이들은 도시의 유명 언덕 등을 청소하기 위해 고용된 공인 등반가들로 쓰레기뿐 아니라 산불 위험이 있는 인화성 물질 등도 수거한다. 2024.08.23.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산에서 산악 등반가들이 예수상 사면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산을 타고 있다. 이들은 도시의 유명 언덕 등을 청소하기 위해 고용된 공인 등반가들로 쓰레기뿐 아니라 산불 위험이 있는 인화성 물질 등도 수거한다. 2024.08.23.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산에서 산악 등반가들이 예수상 사면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산을 타고 있다. 이들은 도시의 유명 언덕 등을 청소하기 위해 고용된 공인 등반가들로 쓰레기뿐 아니라 산불 위험이 있는 인화성 물질 등도 수거한다. 2024.08.23.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