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지재권취득, 시제품 제작·운송 등 다양한 혜택
종합지원사업은 해외조달시장 진출·계약·납품·사후관리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업수요를 밀착 지원키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입찰(벤더)등록, 입찰·계약서류 작성 지원, 인증·규격 취득, 시제품 제작, 물류·통관, 마케팅, 법률지원 등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선정된 기업들은 미주, 중동, 동남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 보건·의료, 재난·안전, 친환경 분야 혁신 기업들과 서비스 분야 관련 기업도 상당수가 포함됐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이번 참여기업 선정은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2회차에 45개 사 선정이 조기 마감돼 중소 조달기업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며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수출지원을 통해 조달혁신기업의 해외조달시장 개척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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