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게가 돌아왔다" 이마트, 햇꽃게 최대 50% 할인

기사등록 2024/08/21 06:00:00

1주간 100g당 950원에 선봬

[서울=뉴시스]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1주간 '가을 햇꽃게'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한 100g당 950원에 판매한다. (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이마트가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른 가을 햇꽃게를 발빠르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1주간 '가을 햇꽃게'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한 100g당 950원에 판매한다.

100g당 정상가 1900원인 꽃게를 해양수산부와 함께 협업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133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20% 추가 할인한 최종가 100g당 950원에 선보인다.

이번에 판매하는 가을 꽃게는 충남 태안에 위치한 신진도 등 서해안에서 조업하는 햇꽃게로 지난 두 달간 이어진 금어기 해제 이후 조업에 나서 수확한 물량이다.

판매 방식은 지역별 고객 수요에 따라 ▲갓 조업한 활 꽃게를 바로 얼음에 포장하여 수율이 높은 생물 꽃게와 ▲톱밥과 아이스팩으로 포장한 활 꽃게로 상이하게 운영한다.

지난해 이마트의 꽃게 매출을 분석해보니 가을 햇꽃게가 출하되는 시점부터 10월까지 판매되는 꽃게가 연간 매출의 70%를 차지했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철의 시작이기 때문에 이마트 바이어는 이마트·에브리데이·트레이더스 통합 매입 협상력에 집중했다.

특히 매일 조업에 나서 산지에서 이마트로 직송되는 물량이 많은 꽃게 특성상 대량매입을 통해 직송 물량을 늘려 고객들의 구매 편의성도 높였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행사가 100g당 1140원에 판매한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7% 저렴한 가격으로, 이 또한 이마트와 사전 통합매입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

한편 이마트에서는 또 다른 가을 제철인 '국산 생새우'를 꽃게와 함께 구매 시 20% 할인해 100g당 272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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