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여름엔 시원하게…왼팔엔 고양이 타투도
기사등록
2024/08/14 00:03: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여름을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유리는 시원한 느낌의 흰색 상의를 입고 웃고 있다. 왼쪽 팔엔 고양이 타투가 눈에 들어온다.
유리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더 존:버텨야 산다'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여기엔 유리와 함께 유재석·덱스·김동현 등도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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