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인장 뿌듯"이라고 적고 영상을 게재했다. '런웨이 오른 최준희…대중들 "엄마와 닮았다"'는 제목의 뉴스가 영상에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비타500아프리카콜로세움에서 열린 '뉴뉴컬렉션&콘테스트'에서 모델로 런웨이에 섰다. 고(故) 최진실을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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