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역·논현동에 10종류 외화 ATM 도입

기사등록 2024/08/12 11:18:28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역 공항철도 도심공항터미널과 논현동에 10종류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쏠(SOL)트래블 라운지'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SOL트래블 라운지는 환전특화 무인자동화 채널이다. 10종류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새로운 외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배치했다.

고객은 신한 SOL뱅크 앱에서 환전한 후 수령지를 SOL트래블 라운지로 지정해 수령할 수 있다. 수령 가능한 외화는 주요 통화 4종(USD, JPY, EUR, CNY)과 기타통화 6종(THB, PHP, VND, SGD, TWD, AUD)이다.

신한 SOL뱅크 앱에서 환전하는 경우 달러(USD), 엔화(JPY), 유로화(EUR)는 90% 환율 우대, 그 외 통화들은 최대 5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SOL트래블 라운지는 평일과 공휴일 상관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출시 5개월 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 신한카드와 협업해 지난 7월15일 신한 SOL트래블 신용카드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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