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주부터 골프채까지" CU, 추석 선물세트 700여종 판매

기사등록 2024/08/08 08:43:18
[서울=뉴시스] 편의점 CU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40여개 카테고리에서 700여 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편의점 CU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40여개 카테고리에서 700여 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CU의 추석 선물세트 매출은 작년 대비 11.2% 증가했다.

이에 CU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맛집과 제휴한 로코노미(Loconomy)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에 제휴한 맛집은 ▲삼각지 몽탄 ▲압구정 우텐더 ▲청담동 새벽집 ▲의정부 솔가원 ▲제주 몬트락 ▲부산 고래사어묵 등 총 8곳이다.

CU는 해당 브랜드와 협업해 정육부터 수산물까지 총 24종의 상품을 준비했다. 일부 상품은 BC카드로 결제 시 20%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역 특산주 23종도 함께 마련해 선보인다.

또한 CU는 엔데믹 이후 건강한 삶과 여유를 추구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웰니스'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서울=뉴시스]  CU는 엔데믹 이후 건강한 삶과 여유를 추구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웰니스'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사진=BGF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선, 명절 최고급 선물로 혼마 5스타 골프채를 선보인다. 가격은 남성 아이언 6030만원, 여성 아이언 4690만 원이다.

사이판 월드리조트 숙박권도 있다.

사이판에서 조식과 석식이 포함된 최대 4박6일 패키지로 고객의 편의에 따라 성수기와 비수기, 주간 항공과 야간 항공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88만7000원부터 326만1000원까지다.

또 단층과 복층 이동주택 4종도 내놓는다.

해당 상품은 거실·주방·욕실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바닥 면적은 약 6평이다. 가격은 1820만 원부터 2500만 원이다.

실제로 이동 주택은 2021년 명절에 총 4채가 팔린 바 있다.

이외에도 아반떼와 그렌져까지 총 10종의 장기렌터카 상품도 준비했다.

CU는 올 추석 상품을 일정 수량 구매 시 최대 30개 더 증정하는 파격 행사도 펼친다.

카놀라유 2개, 요리올리고당 1개, 스팸 4개가 담긴 세트 상품(3만900원)을 ▲4개 구매 시 1개 증정 ▲50개 구매 시 14개 증정 ▲80개 구매 시 24개 증정 ▲100개 구매 시 30개가 증정된다.

제품을 대량 구매하는 수요를 반영해 샴푸 등 생활용품부터 참치·햄 등 통조림까지 총 20여 종의 상품을 준비했다.

CU는 점포 방문 없이 명절 선물을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고객의 수요에 맞춰 포켓CU의 홈배송 등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포켓CU에서 구매 가능한 상품은 총 400여 종에 달하며 각종 멤버십 적립 및 할인 혜택 역시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적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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