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강 시장은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포도 공동선별 작업장과 혹서기 노지포도 비대상황 등을 살핀 후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주 포도 재배면적은 지난해 기준 2086ha로 전국 대비 14%, 경북 대비 2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업현장의 소리에 지속적인 경청과 소통으로 농업발전을 위해 상주시가 늘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