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강동 왕신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4/08/06 09:17:38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공장 화재 현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5일 오후 10시 1분께 경북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무동에서 발화한 불은 공장까지 옮겨붙어 오후 11시 49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철골조 공장 일부와 사무실 절반이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클라라, 달라진 얼굴…성형 의혹에 입 열었다
김태리 대형 방송사고…SBS연기대상서 "MBC"
'김태희♥' 비, 안타까운 소식 "죄송합니다"
'오상욱 열애설' 하루카, 상반신 파격노출
전깃줄에 목 감긴 오토바이 운전자…몸 튕겨나가 아찔
김준호, 재혼한다…김지민에게 눈물의 프러포즈
최준희, 눈·코 고쳤는데 양악수술 욕심
'정호연 결별' 이동휘, 결국 눈물
세상에 이런 일이
뉴욕 지하철서 잠든 여성에게 성냥불 '휙'…불타 숨져
전국 최다 헌혈자 진성협씨, 성탄절 앞두고 777번째 '나눔'
경찰 도운 슈퍼맨?…망토 걸친 남성 정체는(영상)
트렁크에 시신 유기한 男…구글 '거리뷰'에 찍혔다
베개 들었더니 똬리 튼 뱀이…팔에 남은 이빨 자국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