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마지막 연애 4년 전…코요태 한 명 결혼하면 후루룩"

기사등록 2024/08/06 08:45:18
[서울=뉴시스]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사진=채널A 제공) 2024.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신지는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마지막 연애는 4년 전이다. 4년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처음으로 가장 좋게 이별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별 후 다시 바빠졌고, 나이가 들수록 연대를 더 못하겠다"며 "소개팅도 못하겠다는 마음이 들면서 더 만날 기회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현영이 "외롭지 않느냐"고 묻자 신지는 "혼자 있는 게 익숙하다. 그래서 내 친구는 TV였다"며 "무대나 방송할 때만 에너지를 쏟고 집에 있을 땐 충전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는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 가장 가까운 코요태 멤버들이 결혼을 안 했다"며 "셋이 맨날 같이 다녀서 즐겁다. 아마 한 명 결혼하면 후루룩 갈 거다. 누구라도 먼저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현영은 "너는 방송이 없어졌지만 나는 하차다. 너도 이제 연애를 하자"고 부추겼다. 신지는 "현영 언니가 결혼하라고 하면서도 소개를 안 해준다. 나도 42세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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