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품의 피부건강 기능성 표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소재 기업 아미코젠은 자사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AG'가 일반식품에도 기능성 표시가 가능해졌다고 5일 밝혔다.
아미코젠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2일 해당 원료가 기존에 인정받은 피부 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등)을 일반식품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제도는 기존에 건강기능식품에만 허용됐던 기능성을 일반식품에도 적용(30~100% 이내 함량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체에 유용하다는 과학적 근거가 확보된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 일반식품에 대해선 기능성 표시 및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아미코젠은 향후 음료, 라면, 빵, 스낵류 등 다양한 식품에 피부 건강 기능성을 표시함으로써 소비층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헬스케어연구소 이중수 연구소장은 "기존 건강기능식품에 한정된 시장을 넘어서는 일반식품으로 시장 확장 기반을 확보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식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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