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풀서 음악 파티 즐긴다" 캐리비안베이, 열흘간 17만명 방문

기사등록 2024/08/05 09:43:21

8월 방문객, 전년 동기比 5% 이상 증가

다이나믹 듀오가 캐리비안베이에서 공연하고 있다.(사진=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최근 열흘간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 약 17만명이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들어서는 전년 동기간 대비 방문객이 약 5% 이상 증가했다.

캐리비안 베이 관계자는 "여름 장마가 사실상 끝나고 무더위가 이어지며 워터파크에서 피서를 즐기려는 휴가객들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캐리비안 베이는 최근 MZ세대들에게 유행하는 바캉스 트렌드인 워터 뮤직 파티 형태의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을 매일 저녁 진행한다.

매주 주말에는 유명 가수 및 힙합 아티스들이 파도풀 클럽캐비 무대에 등장한다.

최근 QWER(큐더블유이알), 다이나믹 듀오 등이 출연했다. 이번 주말에는 래퍼 pH-1(피에이치원)과 효린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

지난달 한달 간 클럽캐비 현장, 메가스톰 탑승 영상 등 에버랜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캐리비안 베이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약 1700만 뷰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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