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신상철 경영지배인 선임
기사등록
2024/08/02 11:03:34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CNH는 신상철(48) 경영지배인을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상철 경영지배인은 코웰패션 영업부문장을 거쳐 더스타일리시 대표이사, 사이버포렌식협회 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CNH는 "신규사업 추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경영지배인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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