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 들어간 생수 어떨까" 동아오츠카 '더마신다' 브랜드 론칭

기사등록 2024/07/30 09:58:17 최종수정 2024/07/30 12:26:52

내달 출시 예정

동아오츠카 마신다 샘물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동아오츠카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동아오츠카가 물에 아연을 추가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생수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아오츠카는 다음 달 혼합음료 '더마신다' 브랜드를 새로 론칭할 예정이다.

'더마신다'는 일반 생수에 아연이 추가된 제품이다.

아연은 효소의 구성 요소로 핵산과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고 성장과 조직 골격 형성, 생식 및 면역 기능 원활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오츠카는 신제품으로 생수 시장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차지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오츠카는 현재 먹는샘물 '마신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음료로는 이온이 추가돼 있는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포카리스웨트' 등이 있다.

빙그레, 오리온 등에서도 아연을 포함한 생수가 출시된 바 있다.

빙그래의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 빙그레 건강 tft는 2022년 아연워터를 출시했다.

오리온 역시 아연을 함유한 닥터유 면역수를 출시한 바 있다. 닥터유 면역수의 경우 빙그레 제품과 달리 향이 없는 물 타입으로 생수 형태에 좀 더 가깝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다음 달 '더마신다'라는 혼합음료가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라며 "일반 생수와 달리 아연이 들어가 차별화된 음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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