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보상제' 변경 집중 홍보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내달 4일까지 10일간 열리는 더위사냥축제장에서 재활용품 분리수거 홍보를 위해 '저 주세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26일 밝혔다.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과 군민 대상으로 고가치 재활용품(폐전지·종이팩·투명페트병)의 분리배출 요령과 자원의 재사용에 대한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전단지를 배부하며 미니 폐전지수거함, 라벨 제거기 등을 기념품 증정하고 있다.
내달 1일부터 변경 시행되는 재활용품 '수거보상제'도 집중 홍보한다. 수거보상제는 고가치 재활용품을 모아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건전지 또는 종량제 봉투로 보상해 주는 제도다.
변경된 보상기준은 ▲폐전지류 0.3㎏은 건전지(AA) 2개 또는 종량제봉투(50ℓ) 1매 ▲종이팩류 0.5㎏은 종량제봉투(20ℓ) 1매 ▲투명페트병 0.5㎏은 종량제봉투(20ℓ) 1매다.
전원표 군 환경과장은 "축제와 행사를 활용해 재활용품 수거 홍보부스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라"며 "재활용 분리배출의 필요성, 수거보상제를 알리며 자원의 선순환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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