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대전도시공사, 스마트 공원 관리 협력

기사등록 2024/07/24 17:18:38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공간 운영체계 구축 업무협약

[서울=뉴시스]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정철원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왼쪽)이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24, (사진=국토정보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대전도시공사가 지난 23일 대전도시공사 본사에서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 도시공간 운영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도시공원 관리를 위한 고도화 전략을 수립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국토정보공사(LX)는 대전도시공사와 기술 교류 및 연구기획 등을 통해 행정 업무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트윈 대전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디지털트윈 플랫폼인 '디지털 국토 플랫폼'을 활용해 대전 갑천지구 친수구역 생태호수 공원의 효율적 운영 및 행정 업무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대전시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근린공원을 대상으로 디지털트윈 구축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생태호수공원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어명소 사장은 "대전도시공사와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도시공원 관리 및 운영체계 구축 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효율적인 도시 공간 관리로 시민들 삶의 질을 높이고 스마트 공원 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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