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울산공장에서 드럼통 폭발…30대 작업자 '의식불명'
기사등록
2024/07/24 15:11:23
최종수정 2024/07/24 15:48:52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지난 23일 오후 2시20분께 울산시 동구 방어동 KCC울산공장에서 드럼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드럼통 절단 작업 중이던 30대 작업자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A씨는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증기로 인한 폭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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