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레이저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미용기기 브랜드인 '퓨라셀(PURAXEL)'이 24~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화장품 전문 전시회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라메디텍은 이번 전시회로 에스테틱 레이저 미용기기인 '퓨라셀-MX(PURAXEL-MX)', '셀프로샷(Cellproshot)', '엑스터(ExsTer)', 홈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 '퓨라셀미(PURAXEL-ME)' 등의 레이저 장비를 선보인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는 "인터참코리아 전시회를 통해 고가의 레이저 기기를 초소형 레이저 모듈을 활용, 뛰어난 성능은 물론 가격 부담을 내리고 가성비를 높인 레이저 전문기기를 국내외 바이어, 미용분야 전문가들에게 소개할 것"이라며 "발 빠르게 성장하는 뷰티 시장에 이용자들이 더 다양하고 많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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