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하이페리엄 슬라이드' 출시 두 달 만에 2만5000족 판매

기사등록 2024/07/24 08:38:22
리복 하이페리엄 슬라이드.(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은 여름 전략 상품 '하이페리엄 슬라이드'가 출시 두 달 만에 2만5000족을 판매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페리엄 슬라이드'는 지난 5월 17일 출시 이후 2주 만에 '크림', '블랙' 색상의 주요 사이즈가 온라인에서 품절됐다.

LF는 '하이페리엄 슬라이드'에 대한 고객들의 재입고 문의가 쇄도하자 즉시 리오더에 들어갔고 지난 3일부터 2차례에 걸친 예약 발매를 시작했다.

예약 발매 당일에만 3000족 이상 판매됐으며,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두 달간 총 2만5000족의 판매고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하이페리엄 샌들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300% 이상 급증했다.

LF에 따르면 '하이페리엄 슬라이드'의 전체 구매자 중 2030대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했다.

온라인을 통한 입소문도 흥행 요인 중 하나다. '하이페리온 슬라이드'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했다.

'하이페리온 슬라이드'의 흥행으로 리복의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30%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스타필드 고양 매장 리뉴얼, 스타필드 수원 매장 오픈 등 주요 상권 위주의 투자를 순차적으로 이어간 영향으로 올해 오프라인 매장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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