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일간 31개 시·군 릴레이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2일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 경기R&DB센터 앞 광장에서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경기米로 든든한 한끼! 아침밥 먹고 米인되세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옥래 경기총괄본부장, 김민자 경기본부장, 김현일 경기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푸드트럭에서 만든 따뜻한 주먹밥과 백설기, 식혜를 나누며 우리 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해 알렸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앞으로 60여일간 릴레이 방식으로 관내 31개 시·군을 돌며 푸드트럭에서 만든 주먹밥과 식혜를 나누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200여개 영업점에 '우리쌀 소비 촉진' 현수막 게시, 대고객 홍보 사은품으로 쌀(가공식품) 사용,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쌀 기부 등 약 10억원 상당의 쌀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옥래 총괄본부장은 "아침밥 먹기는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라며 "우리 쌀의 소중함을 깨닫고 식습관을 개선해 건강도 지키고 쌀 소비 촉진에도 적극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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