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콘, 2024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
'선물공룡디보' 캐릭터 '버니공쥬' 선봬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뽀로로 제작사이자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오콘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4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참가해 '버니공쥬' 캐릭터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오콘은 올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귀여운 분홍토끼 버니공쥬 캐릭터를 활용한 봉제키링과 봉제인형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버니공쥬는 인기 애니메이션 '선물공룡디보'의 주요 등장인물인 '버니'의 부캐릭터로, EBS 방영 당시에도 어린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이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채널로 청소년 팬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현장 참석자들을 위한 사전 이벤트도 진행됐다. 버니공쥬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한 다음, 캐릭터페어 현장 부스에서 댓글을 인증한 참석자들에게는 버니공쥬 쇼핑백, 부채, 아크릴키링, 리무버블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이벤트 선물이 제공됐다.
우지희 오콘 대표는 "대한민국 최고의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에 참여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석 및 GS리테일과의 협업을 통해 분홍토끼 버니공쥬가 숨겨진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다시 한번 사랑받는 캐릭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K-콘텐츠 산업 육성 및 국내 콘텐츠 IP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국내외 콘텐츠 기업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지적재산(IP) 비즈니스 전시 행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eyjud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