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건설현장 크레인이 전봇대 건드려 800세대 정전

기사등록 2024/07/13 20:03:47 최종수정 2024/07/13 22:46:52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13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기 공급은 35분만에 재개됐으나, 빌라와 상가 등 800여세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인근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크레인이 전봇대 전선을 건드린 것으로 확인됐다"며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오후 4시 5분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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