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의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사업은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145곳이 신청해 1차 서면심사, 2차 사례발표심사 등을 거쳐 부산은행을 포함한 총 35곳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부산은행은 ▲지역 봉사단 활동 및 지역인재 우선 채용 ▲노사 공동 호프데이 수익금 지역사회 기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정례화 등 노사간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공헌 및 사회적 책임 이행 등 상생 경영을 적극 실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당행이 자랑하는 상호존중과 협력에 기반한 노사관계의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너지를 활용해 은행과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1967년 창립 이후 노사 분규 사례가 전무하묘, 소통과 상호 신뢰에 기반한 다양한 노사협의 프로세스를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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