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최상준미술관서 전시회
[화순=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화순군과 자매 도시인 경남 거창군이 '영호남 상생 예술 교류전’을 갖는다.
화순군은 9일부터 14일까지 화순군립 최상준미술관에서 ‘영·호남 상생 예술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장여환 한국예술총위원회 화순지부장·이건형 거창지부장, 한국사진협회 이현완 거창지부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순과 거창지역 사진작가 작품 46점이 전시돼 여호남 예술 교류의 취지를 살렸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화순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영·호남 문화예술의 상생발전과 양 지역의 소통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에서 영호남 예술 교류전을 처음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를 통해 화순과 거창이 서로 교류하며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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