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5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남해안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인 상주은모래비치가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8일 경남 남해군에 따르면 상주은모래비치는 지난 5일 오전 10시30분께 개장식을 갖고 8월18일까지 45일간 운영에 들어갔다.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의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8월1일부터 15일까지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도 실시한다.
특히 상주은모래비치에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인명 구조 요원 17명과 1명 이상의 보건 인력이 상주할 예정이다.
또한 경찰, 해경,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해수욕장 번영회와 유기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매주 1회 방사능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상주은모래비치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상주번영회의 노력을 당부하고, 많은 피서객들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뜻깊은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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