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8일부터 한 주 40건 1417억 공사 입찰 집행

기사등록 2024/07/07 09:21:36
[대전=뉴시스]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8일부터 한주동안 경북 구미교육지원청의 '(가칭)문성중학교 교사 신축에 따른 건축공사' 등 40건에 1417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7일 밝혔다.

조달청 주간입찰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 집행예정인 40건 중 37건이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다.

이 중 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27건(498억원),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0건으로 이 가운데 246억원을 지역업체가 따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전체의 53%인 744억원 가량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조달청은 보고 있다.

계약은 종합심사 2건(404억원), 적격심사 38건(1012억원)으로 각 집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인천시 429억원, 경북도 246억원, 경기도 187억원, 그 밖의 지역이 555억원이다.

이번 주 공사 중 문성중학교 교사 신축에 따른 건축공사는 150억원을 들여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만419㎡의 규모의 학교 신축공사로 적격심사를 통해 낙찰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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