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5~6세 자녀와 아버지가 베이킹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남성 양육자의 육아 참여와 자녀와의 상호작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정유희 경산시가족센터장은 "아버지들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돕고 자녀와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시가족센터는 아버지 역할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경산시가족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