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북, 위기가구 돕는 '함께라면' 캠페인 동참

기사등록 2024/07/03 10:03:0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함께라면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사진=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함께라면 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에 이은 3호 기부자로 이정문 전북본부장이 나선 가운데 이 본부장과 전북본부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라면 1000여 개를 기부했다.

이렇게 모인 라면은 전주함께라면을 추진하는 평화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조성된 'KRC-함께라면' 공간에 기부됐다.

이와 관련 전북본부는 사회적 고립 가구 해소를 위한 함께라면, 같이 살림, 날개 옷장 등 'ESG 함께 프로젝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함께라면 캠페인은 라면을 매개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민 공유 공간을 마련하고, '누구나 먹고 가고, 누구나 놓고 가는' 나눔의 선순환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본부장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나눔 실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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