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계란 선별장서 화재, 8천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4/07/02 17:43:27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신형근 기자 = 원주시의 한 계란 선별장에서 불이 나 80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1시59분께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A 농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포터전기차, 소형지게차 등이 불에 타면서 8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원주소방서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ds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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