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앞 '0시축제'…대전교통공사, 종합대책본부 가동한다

기사등록 2024/07/01 16:39:34

이달부터 전사적 축제 지원…종합대책본부 운영

[대전=뉴시스] 대전교통공사가 이달부터 성공적인 '대전 0시 축제'를 위해 종합대책본부를 가동한다.(사진=대전교통공사 제공) 2024.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2024 대전 0시 축제'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교통공사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종합대책본부를 가동한다.

대전교통공사는 1일 연규양 사장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여해 내달 원도심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의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을 돕기 위한 교통, 안전, 홍보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공사는 축제 종료 때까지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구성된 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도시철도 막차 시간 연장과 임시열차 증편 운행, 행사장 연계 역사(대전역, 중앙로역, 중구청역)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꿈씨 테마열차 운행 등 축제 홍보, 도시철도 역사 군중밀집 대책, 축제 기간 중 역사 내 시민쉼터 공간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규양 공사 사장은 "대전 0시 축제가 세계적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앞장서 노력 하겠다"며 "이번 여름휴가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를 이용해 대전 0시 축제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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