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 김용식 세관장 취임…"지역경제 활력 제고"

기사등록 2024/07/01 15:21:37
[부산=뉴시스] 부산본부세관은 1일 김용식 제56대 부산본부세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본부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1일 김용식 제56대 부산본부세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세관장은 이날 형식적인 취임식은 생략하고 청사 내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김 세관장은 1971년생으로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통관국장, 정보데이터정책관, 광주세관장 등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그는 강한 책임감과 함께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상·하 신뢰관계가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세관장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규제개혁과 다양한 세정지원을 통한 수출입기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건강한 삶과 안전한 사회를 위해 마약, 불량 먹거리 등 민생 위해물품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해 만전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그는 또 "국내외 유관기관과 공조를 강화해 점차 지능화·고도화 돼 가는 무역 범죄에는 엄정 대응하며 디지털 전환 등 관세행정 변화에는 선제적으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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