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래 머리한 비비업 레트로 매력 '에인트 노바디'

기사등록 2024/06/28 11:06:17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그룹 비비업(VVUP)이 레트로 감성을 보여준다.

소속사 이고이엔티는 28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비비업 디지털 싱글 '에인트 노바디'(Ain't Nobody) 개인 콘셉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양갈래에 핑크 컬러 브릿지로 포인트를 준 헤어 스타일로 레트로 감성을 뽐낸다.

'에인트 노바디'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부터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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