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서울중랑워터파크 개장…장안교 상류 중랑천 둔치

기사등록 2024/06/25 16:41:11

50M 성인풀, 25M 풀, 유아풀 등 설치

[서울=뉴시스] 우리 동네 물놀이장에서 무더위 날려버리자! 중랑구, 6550 규모 서울중랑워터파크 개장. 2024.06.25. (사진=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도심 속 물놀이장 '서울중랑워터파크'가 다음달 2일부터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장안교 상류 중랑천 둔치에 위치한 서울중랑워터파크는 전체 6550㎡ 규모다.

25m풀, 유아풀과 더불어 성인이 즐길 수 있는 50m풀을 갖췄다.

물놀이 분수 등 물놀이 시설과 몽골 텐트 그늘막, 샤워실,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이용요금은 3세 미만 유아는 무료, 3~12세 어린이는 2000원, 13~18세 청소년은 3000원, 19세 이상 성인은 4000원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더위도 식히고 가족들과 추억도 쌓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며 "많은 이용객이 찾으리라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