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 성인풀, 25M 풀, 유아풀 등 설치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도심 속 물놀이장 '서울중랑워터파크'가 다음달 2일부터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장안교 상류 중랑천 둔치에 위치한 서울중랑워터파크는 전체 6550㎡ 규모다.
25m풀, 유아풀과 더불어 성인이 즐길 수 있는 50m풀을 갖췄다.
물놀이 분수 등 물놀이 시설과 몽골 텐트 그늘막, 샤워실,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이용요금은 3세 미만 유아는 무료, 3~12세 어린이는 2000원, 13~18세 청소년은 3000원, 19세 이상 성인은 4000원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더위도 식히고 가족들과 추억도 쌓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며 "많은 이용객이 찾으리라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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