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31명 사상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 "머리숙여 사죄, 지원 최선"

기사등록 2024/06/25 14:24:31 최종수정 2024/06/25 15:27:02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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