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정형권 전 알리바바코리아 총괄이 G마켓(지마켓) 대표로 선임됐다.
1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지마켓은 전항일 대표를 경질하고 정형권 신임 대표 부사장을 영입했다.
정 신임 대표는 1973년생으로 미국 브라운대학교 경제·응용수학과를 졸업해 경제학 박사까지 지낸 인물이다.
골드만삭스, 크레딧스위스 등에서 근무했고 쿠팡에서 재무 임원으로도 일했다.
또한 알리바바코리아 총괄 겸 알리페이 유럽·중동·코리아 대표를 지냈다.
신세계그룹은 "정 신임 대표가 투자·이커머스·핀테크 업계를 두루 거친 재무 전문가로서 새로운 리더십 구현을 통해 지마켓 체질 개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973년생 ▲쿠팡 재무 계획 및 분석(FP&A,Financial Planning&Analysis)부문 임원 ▲알리바바코리아 총괄 ▲알리페이 유럽·중동·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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