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사랑상품권 2000원 환급은 그대로
군은 개장 9년 차를 맞아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과 인건비, 물가상승 등 운영비 증가 요인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워크를 이용하면 주는 서천사랑상품권 2000원 환급 정책은 그대로 유지된다.
앞서 군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서천군 조례규칙심희외 등 관련 의견수렴 절차를 마무리했다.
높이 15m, 길이 236m에 철재로 조성된 장항스카이워크는 해송림을 발아래에 두고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을 감상할 수 있는 서천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이다.
이명란 시설정보과장은 "요금을 인상하는 만큼 더 나은 서비스와 시설 관리를 제공해 방문객들께 더 큰 만족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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