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울산의 특색과 스토리를 담은 관광기념품'을 주제로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기념품을 선정하고자 진행됐다.
지난 5월 7일부터 20일까지 공예품, 식품, 생활용품 등 총 90여 건 접수됐다. 이 중 관련 분야 전문가가가 상품성, 상징성, 디자인, 품질성 등을 심의해 20건을 뽑았다.
비비알(대표 김보령)의 '반구천의 암각화 실버 주얼리 세트'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그 외 '왔어 울산 고래잔'(금상), '반구대 암각화 한지 컵받침'(은상), '고래의 숨, 피리'(은상), '암각화 키친크로스'(은상) 외 동상 5건, 장려상 5건, 입선 5건이 선정됐다. 총상금은 1750만 원이다. 순위별 상금은 대상(1건) 500만 원, 금상(1건) 300만 원, 은상(3건) 각 150만 원, 동상(5건) 각 50만 원, 장려상(5건) 각 30만 원, 입선(5건) 각 20만 원이다. 올해부터 선정 관광기념품의 활발한 활용 및 판촉을 위해 상금의 50%는 수상작 매입 비용으로 지급된다.
울산문화관광재단은 수상작 온오프라인 도록을 제작해 울산의 기념품 매장에 배포하고 재단 홈페이지 등 SNS 홍보 및 주요 행사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최병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울산을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기억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울산관광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산남구가족센터,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우리 함께 힐링 Day'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나의 장례식' 공연 관람을 통해 삶을 위로하고 가족 및 인간관계의 긍정적인 관점을 습득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용희 센터장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하는 연극 관람을 통해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쌓고 긍정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울산 남구청(구청장 서동욱)에서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온가족보듬사업은 1인 가구부터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가족상담, 취약가족 관리,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1인 가구 생애주기별 상담 및 교육, 자조모임, 면접교섭 서비스 등 가족의 특성과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를 탄력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052-274-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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