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시군 선수단, 서산시 15개 읍면동서 32개 종목 경기 치러져
오후 7시 서산종합운동장서 개회
폐회식은 16일 오후 4시 서산시민체육관
시 15개 읍·면·동 지역에서 이날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15개 시·군 약 1만명의 선수단이 32개의 종목에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채점 24종목, 비채점 6종목 총 30개 정식종목과 2개의 시범종목으로 운영되며 골프와 배구, 복싱, 야구 등은 대회 첫날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개회식은 이날 오후 7시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시 홍보대사 조영구와 설수진의 진행으로 시작된다.
식전 공연은 오후 5시30분부터 펼쳐진다.
개회식은 15개 읍·면·동 순회를 마친 성화가 서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성화대에 불을 붙이면서 시작되고 이어 선수단 입장식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의 축하 비행이 이뤄진다.
이완섭 시장은 "우리 시에서 220만 충남도민 화합의 장이 열리는 것을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15개 시·군 선수단의 정정당당하고 열띤 승부로 노력의 결과를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선수단은 500여명으로 꾸려져 채점 24종목, 비채점 5종목에 출전해 종합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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