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과정은 ▲무인결제기 활용 ▲동영상 편집 활용 ▲스마트폰 기초 ▲엑셀 기초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 왕초보 등 6개다. 각 과정당 정원은 30명이다.
교육은 동구 팔공정보문화센터에서 시행된다.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다.
대구시 서구 복지정책과는 통합사례관리 동료코칭 '희망동행'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동행은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및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시행된다.
구 통합사례관리사 4명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통합사례관리의 전반적인 사항과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관련 절차별 수행 업무를 공유한다.
서구는 신규 관리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사업에 대한 개념 및 과정별 가이드를 제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