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각종 행사와 기념식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69회 현충일 추념식은 6일 오전 9시50분 사직동 충혼탑 광장에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10일 시민표창의 날에서는 모범 국가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25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는 6·25전쟁 74주년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지역 내 국가보훈대상자 9400여명에게는 위문품(잡곡세트 2㎏)을 일괄 지급하고, 형편이 어려운 보훈대상자 261명에게 쌀 20㎏을 추가 지원한다.
연간 80억원 규모의 보훈수당과 8억원 규모의 보훈단체 지원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대한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는 한 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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