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제2기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3일 공식출범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위원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위원장에는 이연주(사법연수원 35기)변호사가 임명됐다.
이 위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전북특별자치도 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전주지방법원 조정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밖에도 신일섭 전 정읍서장, 나유인 전 익산서장, 박성구 전 덕진서장, 하태춘 전 군산서장 등 4명의 퇴직 경찰관과 남준희(사법연수원 27기) 법무법인 온고을 대표변호사, 최낙준(사법연수원 29기) 법무법인 가인로 대표변호사 등이 2기 전북자경위원으로 임명됐다.
이연주 위원장은 “사회적약자 보호와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위원회에서 추진해 온 중점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시책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지방행정과 경찰행정의 융합으로 주민이 원하는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며 “자치경찰제도가 더욱 발전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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