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신진항 배에서 불 나…57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4/06/02 07:21:26 최종수정 2024/06/02 08:14:53
[태안=뉴시스] 지난 1일 오전 11시 30분쯤 충남 태안 신진도리 선착장에서 정박 중인 30톤급 어선 A호에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다. 사진은 화재 진압 후 찍은 A호 내부 모습. (사진=태안소방서 제공) 2024.06.02.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일 오전 11시 32분쯤 충남 태안 근흥면 신진도리 신진항에 정박 중인 30톤급 어선 A호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분여만인 오후 12시 6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선 내 주방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57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를 위한 프라이팬 식용유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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