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아주대 교수, '적정한 삶' 주제로 강연
11월 2차 토크콘서트 개최…경제 전망 등 주제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이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에 참가한 청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1부 '주제특강'에서는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저서 '적정한 삶'을 주제로 청년들의 균형 잡힌 삶을 위한 행복과 회복탄력성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김 교수는 2부 '생활토크'에서 오픈채팅방을 통해 청년통장 참가자들과 주제 특강·일상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2025년의 경제 전망,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자'라는 주제의 제2차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한편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씩 2·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 재원으로 저축액의 100%를 적립해준다. 만기 때 통장 가입자들은 저축액의 2배와 이자를 받게 된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복지사업실장은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심리적 불안감 등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다양한 어려움을 안고 있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해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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