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집 앞마당에서 승용차, 5m 아래로 추락…70대 사망
기사등록 2024/05/28 09:29:34
최종수정 2024/05/28 10:34:52
[연천=뉴시스] 지난 27일 오후 5시20분께 경기 연천군 신서면의 한 주택 앞에서 승용차가 5m 아래로 떨어져 전복됐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05.28 photo@newsis.com [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27일 오후 5시20분께 경기 연천군 신서면의 한 주택 앞에서 승용차가 5m 아래로 떨어져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산속에 있는 집 앞마당에 주차하려다 나무 울타리를 들이받고 추락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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