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기존 규제신고센터 운영 과정에서 조세 관련 상담을 원하는 주민이 많아 올해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제도'와 협업해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용 대상은 규제 등으로 인해 경영상 애로 또는 일상생활 속 불편을 겪거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상담이 필요한 기업·소상공인·주민이다.
부평구 기획조정실에 상담시간을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규제 관련 신고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이번 상담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 중 현장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의 의견 조회를 거쳐 법령 개선을 건의하는 등 적극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또 규제 발굴을 위해 다음달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등을 대상으로도 추가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인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원스톱 신고센터를 운영한다"면서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상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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